최근 포토로그


태국 인터뷰 사건으로 인한 블락비 팬의 멘탈 붕괴 현상의 기록 by BEDEN


* 주의 * 굉장히 길고 장황한 글



문제의 태국 인터뷰를 본 건 이슈가 되기 전이었다. 보자마자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식 팬카페 측에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해봤지만 내 글 뿐만이 아닌, 태국 인터뷰 관련 글은 모두 삭제되었었다. 뭐, 사실 그 영상은 이미 인터넷에 은근히 나돌아다니고 있었고 조치를 취한다고 될 일도 아니었으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감도 안 와서 ‘내 일도 아니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도 신경을 껐었다.

근데 이게 지난 주말에 터진 거다. 인터넷에서 비난을 사며 조용히 나돌아다니던 영상이, 이들의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닉쿤의 트윗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물론 여기서 닉쿤을 탓하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블락비에게 있었으니까. 애초에 그런 식의 언행과 태도가 있지 않았다면 닉쿤이 이들의 대한 트윗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것이 지금처럼 핫한 이슈가 되지도 않았겠지. 블락비의 팬인 만큼, 블락비의 후리함과 편하게 방송하는 스타일을 좋아했던 사람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락비의 태도가 후리함과 예의 없음의 사이에서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사람 중 하나이기도 했다. 와중에 터진 이 사건은 솔직히 블락비가 언젠가 한 번쯤은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센 비판이 따를 거라는 생각도 당연히 했고. 다만 내 예상을 빗나간 건 블락비의 발언 수위가 내가 생각한 도를 넘어섰다는 것.

내가 봐도 그 영상에서 블락비는 예의가 없었다. 간혹 몇몇 블락비 팬들이 사실은 기부 관련된 내용을 교묘하게 편집해서 그렇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영상은 적어도 내가 보기엔 어색하게 뜨는 부분 없이 매끄러웠다. 뭐, 또 다른 의견으로는, 현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런 점을 떠나서 적어도 태국 홍수 관련에 대해서는 그런 실언을 하면 안되는 일이었다. 만약 우리나라가 태국처럼 큰 홍수가 나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타국의 유명 연예인이 와서 “금전적으로 보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가진 게 돈밖에 없어서요. 칠천원 정도?”라는 발언을 했다면 어땠을까. 당연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노하고 일제히 엄청난 비판을 쏟아부었겠지. 이런 가정만으로도 블락비가 얼마나 큰 말실수를 했는지 감이 온다. 따라서 나는 블락비가 심한 질타를 받을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그 질타는 블락비가 감수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쉴드는 애초에 떠올리지도 않았다.

다만 나는 워낙 얘네한테 목매는 사람이니까, 사건이 터진 거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 이후의 아이들의 활동을 위해 빠르고 올바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그 “빠르고 올바른 대처”라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은 일단 잡힌 스케쥴 외의 활동을 중지하고 사과문이든 사과영상이든 올려서 사과의 뜻을 전하는 것, 이었고.

그러나 내 바람과는 다르게 블락비의 소속사인 브랜뉴스타덤은 일단 둘러대기에 바빴고, -재밌게 하려고 그랬다는 식으로.- 그런 소속사의 해명에 사람들은 더욱 분노했다. 남의 불행이 재미로 장난칠만한 건 아니니까. 여기서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브랜뉴스타덤의 어처구니 없는 일처리 방식은. 사건이 터지면 초기에 최대한 재빠르고 정확한 대처를 해야 하는데 우물쭈물대면서 고작 해명부터 하니. 답답해하고 있던 찰나, 새벽이 되어서야 멤버들 각각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전지적 블락비 팬 시점에서 쓸데 없는 말 한 마디 보태자면 지호가 공식 팬카페에 올린 첫 글이 하필 사과문이라서 좀 속상했다.- 사과문이라는 건 공식적으로 발표해 언론에 뿌리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었지만 공식 팬카페이던 어디던 일단, 올린 거면 충분하다 싶어서 오지 않는 잠을 그제야 억지로 청했었다. 사과문도 올렸으니 다음 날은 조금 잠잠해지지 않을까, 하면서.

그런데 왠걸. 사과문을 기자가 옮겨 기사화시키는 과정에 멤버의 이름을 잘못 기재해서 대필 논란이 나오질 않나, 지호는 갑자기 삭발을 한다고 하지 않나. 오히려 일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거다. 특히 삭발 얘기는 전해 듣자마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솔직히 삭발이라는 게 뜻하는 게 한두 가지의 의미가 아니라서, 지호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그런 결정을 한 건지는 알지만 삭발의 뜻에 대해 괜한 오해를 사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서 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반항하냐는 말이 나오긴 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런 게 아니라 바로 그 다음 날-화요일-에 하는 음악 방송에 나온다는 거였다. 와, 진짜 이렇게 생각이 없을 수가 있나. 브랜뉴스타덤 측에서는 반성하는 마음과 함께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도대체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있겠냐고.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계속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팬을 제외하고.- 사고를 일으킨지 이틀 만에 방송 출연하는 블락비에게 비난은 끊길 줄을 몰랐다. 쇼챔피언에 나타난 블락비의 모습이, 삭발한 리더 지코의 모습이 단연 화젯거리가 되고 비난거리가 되었다. 쇼챔피언 이후에도 뮤직온탑, 엠카운트다운에 연이어 출연하자 반성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비난은 거세어지기만 했고. 솔직히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범법을 한 것도 아닌데 이 정도까지 일이 커진 건 무리하게 스케줄을 강행한 탓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더니 드디어 목요일에 사람들이 올리라고 그렇게 난리부르스를 추던 사과 영상이 올라온 것이다. 영상을 틀자마자 일곱명이 다 죽어가는 얼굴에, 사죄한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마음 약한 블락비 팬으로서 진짜 두 번은 못 볼 영상이라고 생각했다. 영어와 태국어 자막이 처리된 그 영상을 보면서 그 날 밤 역시 첫 날처럼, 영상까지 올렸으니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었지. 진짜 나는 그게 이 사건을 마무리지을 거라고 생각했다. 블락비를 어떻게든 까고 싶어 안달난 안티들이야 사과 영상 가지고도 딴지 걸고 시비를 걸어대겠지만 그건 그네들이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 소모나 하는 꼴일 거고, 일반적으로는 사과문에, 삭발에, 사과 영상까지 올린 애들을 데리고 더이상 욕하고 그러진 않겠구나 싶었었다.

그러더니 그 다음 날, 지훈이 입원. 그것도 스트레스성 정신분열증? 그 얘길 듣는 순간, 바로 X됐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물론 이제 막 스물이 된 어린 아이고, 악성 댓글을 내가 봐도 이렇게 속이 터지고 마음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 싶긴 하지만 그런 생각부터 드는 거다. 아예 멀쩡하고 아프지도 않은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까지 기사를 냈을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일단 그런 마음부터 든 게 너무 미안하고 또 지훈이가 엄청 걱정이 되지만, 그런 생각부터 들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성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명 자체도 없고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이 나오려면 최소 그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는데, 고작 사건이 일주일도 채 안된 아이에게서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이 나올 수가 없다. 어떤 분 말씀처럼 소속사나 기자 측에서 의사의 말을 옮기는 도중에 약간의 착오가 생겼다거나 아니면 언론플레이로 밖에 볼수 없는 거다. 아프지도 않은 애를 데리고 무작정 입원을 시켰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지훈이가 어딘가 아픈 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지훈이의 상태에는 관심 없이 무작정 정신분열증에 대한 진위 여부에 목숨 걸고 달려들더라. 신정환 뎅기열 이후로 최고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브랜뉴스타덤은 진짜. 말을 잘못 옮긴 건지 언론플레이인지는 몰라도 애 하나를 졸지에 정신병 있는 문제아로 만들어놨다. 그건 아직도 진짜 어이가 없다.

그리고 그 놈의 자살 서명 문제. 자살 서명이 진짜인가 자작극인가에 대한 논란도 나는 정말 어이가 없다. 그게 존재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가 아끼는 아이들 일이라고 나 역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확인하고 다녔다. 보면 속상하고 화나는 거 뻔한 일인데도 블락비 일이니까, 관심을 아예 끌 수가 없어서. 보면서 내가 캡쳐한 것만 해도 자살 서명 진위 논란? 그런 건 애초에 중요한 문제가 되지도 못할 정도로, 입에 담지도 못할 험한 말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 나에게는 마냥 예쁘기만 하고 멋있기만 하고 아껴주고만 싶은 아이들인데, 그런 아이들을 두고 그런 비상식적인 말을 했다는 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상하고 내 자존심을 다친 것 같이 화가 날 정도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사건이 터졌을 때 애초에 쉴드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았고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런 발언은 분명 도를 지나친 거다.

토요일엔 연예가중계에도 나와 태국 인터뷰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분 댓글에, 얘네가 더 한심한 건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다. 라고 하던데 -물론 그 글쓴이는 이렇게 고상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내 블로그에 그딴 험한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 되서 자체 필터링 한 거지.- 블락비가 도대체 언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멤버 모두 사과문을 올렸고, 리더는 삭발을 했고, 태국어 자막이 처리된 사과 영상까지 올렸으며 연예가중계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죄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늦은 감이 있지만 스케줄을 자제할 것이라고 하며 조만간 태국에도 방문해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한다. 도대체 블락비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건가. 난 블락비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모두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겨우 이십대 초반의 어린 애들을 어디까지 몰고 가려는 건지. 잘못을 했고 질타를 받았고, 잘못을 인정했다. 그럼 이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기회는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제일 걱정되는 일은 당장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질타와 도넘은 비난은 상처야 받겠지만 언젠간 다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이 일 이후에 블락비는 어떻게 되는 거지? 특히 지호나 경이 같은 경우는 아이돌을 위해 랩을 시작한 게 아니고 랩을 하기 위해 아이돌이 된 경우라서 더더욱 그렇다. 생각 없이 아이돌이 되고 싶고 스타가 되고 싶어서 이 일에 뛰어든 애가 아니고 음악이 정말 좋아서 이 일에 뛰어든 애들이라서 이대로 모두 접어야 할까봐, 지금 이 상황보다도 더 최악의 상황이 올까봐 그게 더 걱정되고 무섭다.


* 한 줄 요약
 : 블락비가 잘못한 거 맞다. 인정할 수밖에 없고 어느 정도의 질타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 넘은 비난과 욕설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브랜뉴스타덤 일처리 멍청하고 답답해 죽겠다.


-

내가 최대한 고상한 말투 쓰면서 험한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고를 쳐라ㅠㅠㅠㅠ이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너희가 잘 되기만 바랬고 좋은 마음으로 응원한 죄밖에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니ㅠㅠㅠㅠㅠㅠㅠ이제 일주일 지났는데ㅠㅠㅠㅠ 일주일이 이렇게 끔찍했던 건 처음이야ㅠㅠㅠㅠ우지호 정신 차려라ㅠㅠㅠㅠㅠ너 리더야 임마ㅠㅠㅠㅠ애들이 나대도 니가 중심 잘 잡아줘야 할 판에 이 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아프지 말고ㅠㅠㅠㅠㅠㅠ다른 멤버들도 아프지 말고 몸 관리 잘하고ㅠㅠㅠㅠ아파봐야 너희만 손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막말하는 새끼드라ㅠㅠㅠㅠ시발ㅠㅠ잘못한 건 질타하면 됐지 왜 사람 목숨 가지고 지랄들이야 이새끼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목숨이 그렇게 쉼냐 너네는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 쉴드치게 만든 건 너네다 어? 시발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랜뉴 이새끼들...... 내가 진짜ㅠㅠㅠㅠㅠㅠ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ㅠㅠㅠㅠ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뇌가 없냐? ㅠㅠㅠㅠ당장 돈 벌 생각 말고 애들 데리고 장기적으로 사업해야겠다고만 생각해도 이딴 식으로까지 안 해ㅠㅠㅠㅠㅠㅠ이 병신드라ㅠㅠㅠㅠㅠ기자회견 한다고?ㅠㅠㅠ시발 그걸 왜 해ㅠㅠㅠㅠㅠㅠㅠ얘네가 죽을 죄졌냐? 사람 죽였어? 범법했니? 존나 엄청난 죄를 지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소속사가 나서서 일을 더 크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내 이글루에서 태국 관련 내용은 이게 끝임 시발... 존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매치업 닳고 닳도록 보고 데스캠프도 보고 스튜디오씨도 첨부터 이번 회까지 쭉 돌려볼 거다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바람불어 2012/02/28 10:48 # 답글

    안녕하세요. 저도 기사를 흥미롭게(?) 봤습니다. 남자인 제가 남아이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리는 없고요.
    그냥 미친놈들이네 이 정도...느낌입니다.

    한국이 기본적으로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 간 연예인이 원전사고나 쓰나미 갖고 피해국인 일본의 방송에서
    7천원 발언 할 미친인간은 없습니다. 태국 발언에 대해 님은 그 정도로 엄청난 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듯한데
    그건 'X나 엄청난 죄'입니다. (욕이 아닌 일상어로서 X나를 쓰는게 거슬려서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스물을 넘으면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조숙해서 중학생 정도만 되도 세상을 압니다. 근데 스물이면
    방구석에 처박혀 혼자 살지않은 이상 사람관계를 알죠. 최소한 유명인인 자신이 남의 나라 가서 최근 그 나라에서
    벌어진 대재앙을 갖고 유머로 삼을 스물이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겁니다. 스물넘은 성인이 태국의 재앙을 두고 장난스럽게 말하는게 '아 이거 위험한거 아닐까'하는
    생각을 왜 아무도 못했는지말입니다. 저 친구들이야 스케쥴에 정신없어 넘어갔다치고 인터뷰장 주변에 있었을
    스텝이나 관계자가 그걸 왜 캐치하지못했을까요? 이게 참 신기합니다.

    게다가 여러 뉴스를 읽어보면 닉쿤의 트윗을 보고 비로소 잘못을 알았다고 반성한다고 한걸로 되어있는데
    그때까지 본인이나 관계자들이 인터뷰 내용이나 분위기에 전혀 위기감을 못느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안갑니다.
    세상에 문제가 되자 '비로소' 잘못임을 알아차렸다는거죠. 연관되어 나온 일본에서의 태풍발언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들은 그렇다치고 분명 옆에 있었을 관계자들이 그게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사람목숨,재앙 갖고 유머 치는거)
    정말 몰랐단 말인지.

    관련해서 팬들은 음모론, 혹은 컨셉에 따른 각본 운운하는 사람도 있던데
    닉쿤의 트윗이나 여론이 나빠지자 비로소 잘못임을 알아차렸다는 본인과 관계자 모두의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꿀벌 2015/02/23 20:41 # 삭제 답글

    음....저번에태국에지진이일어났었죠그때블락비가난리나를했을때였을거에요.그땐블락비가인지도도그리높은편도아니었고별로뜨지안았었죠그래서기획사에서일인당1000원밖에주지않았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7000원밖에줄수없었다고하구요.그리고그요상한포즈를한것은블락비가나온저프로그램에서리액션도잘해주고뭐그런말을했어요그래서블락비가드립도하고그런것이구요.저일로블락비의지코는삭발을하고모든멤버들은많은반성을하고있구요.그리고블락비보고인성이쓰레기다,싸가지없다는등많은말들을하시는데그말을하는자기자신은얼마나인성이바르고착하면말을그따구로하는지모를겟네요.그리고우리는지금블락비그대로의모습을존중해주고사랑해주고지켜봐주어야하는것아닐까요?자기자신이생각하는대로판단하지마시고욕하지말아주시면좋겟습니다.많이지난일인데길게글달아서죄송합니다.
  • 꿀벌 2015/02/23 20:41 # 삭제 답글

    음....저번에태국에지진이일어났었죠그때블락비가난리나를했을때였을거에요.그땐블락비가인지도도그리높은편도아니었고별로뜨지안았었죠그래서기획사에서일인당1000원밖에주지않았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7000원밖에줄수없었다고하구요.그리고그요상한포즈를한것은블락비가나온저프로그램에서리액션도잘해주고뭐그런말을했어요그래서블락비가드립도하고그런것이구요.저일로블락비의지코는삭발을하고모든멤버들은많은반성을하고있구요.그리고블락비보고인성이쓰레기다,싸가지없다는등많은말들을하시는데그말을하는자기자신은얼마나인성이바르고착하면말을그따구로하는지모를겟네요.그리고우리는지금블락비그대로의모습을존중해주고사랑해주고지켜봐주어야하는것아닐까요?자기자신이생각하는대로판단하지마시고욕하지말아주시면좋겟습니다.많이지난일인데길게글달아서죄송합니다.
  • 꿀벌 2015/02/23 20:42 # 삭제 답글

    음....저번에태국에지진이일어났었죠그때블락비가난리나를했을때였을거에요.그땐블락비가인지도도그리높은편도아니었고별로뜨지안았었죠그래서기획사에서일인당1000원밖에주지않았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7000원밖에줄수없었다고하구요.그리고그요상한포즈를한것은블락비가나온저프로그램에서리액션도잘해주고뭐그런말을했어요그래서블락비가드립도하고그런것이구요.저일로블락비의지코는삭발을하고모든멤버들은많은반성을하고있구요.그리고블락비보고인성이쓰레기다,싸가지없다는등많은말들을하시는데그말을하는자기자신은얼마나인성이바르고착하면말을그따구로하는지모를겟네요.그리고우리는지금블락비그대로의모습을존중해주고사랑해주고지켜봐주어야하는것아닐까요?자기자신이생각하는대로판단하지마시고욕하지말아주시면좋겟습니다.많이지난일인데길게글달아서죄송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