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개인 홈이 없었던 건 아닌데 원래 있던 홈을 아예 없앴다가 다시 만들었어요.
블락비와 개인적으로 또 좋아하는 모델 안재현 중심으로 흘러가는 홈이구요.
아마도 이 이글루는 조만간 폭파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료 창고용으로 썼지만 가끔 답답한 속내도 적어내려갔던 곳이고, 또 아주 적게나마
종종 찾아주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아무 말 없이 이글루 닫기에는 저도 좀 서운해서
글 올려요. 계속해서 저와 인연이 닿길 바라는 분들은
http://theisland.dothome.co.kr 로 와주세요 :)